합환산 추설민중 로정관심 조기경보봉로 배제: 동무의 뉴스사이트를 가장 잘 료해해야
오늘 한파가 남하하자 일부 애설애호가들은 아침에 합환산 등에 눈이 내렸다. 아직도 비가 와요. 가능하게 나타날수 있는 강설에 대해 도로총국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대 8호선 영흥에서 락소, 대 14호선 취봉에서 대어령에 대해 조기경보페쇄관제를 실시하는것을 배제하지 않는다.
중앙기상국은 오늘 한파가 남하하면 각 지역은 갈수록 추워진다고 밝혔다. 밤이 되면 중부지방 북부와 동북부의 저온은 6~8도, 기타 지역은 10~12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상전문가 오덕영도 오늘 중부지구 이북 2000m, 이북 1000m의 산간지대에 오늘 저녁부터 래일 아침까지 눈이 내릴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교통부 도로총국 제2구 보수공정처는 기상국에서 새로 발표한 저온전문보고에 따르면 오늘 한파가 재빨리 남하하여 각지의 기온이 뚜렷이 내려갔다고 밝혔다. 성도는 1,500메터 이상의 해발고가 있는 구간을 관할한다. 기온이 빙점에 가까워지거나 빙점보다 낮으면 노면이 얼어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
제2구 보육청은 행인과 자동차의 안전을 고려해 이번 한파의 영향으로 대대 8선 99~151.8㎞의 영흥~나초 구간, 대대 14선 18~41.5㎞의 남투현 취봉~화련현 대우령 합환산로 구간에서 조기경보성 폐쇄도로 단속 작업을 실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8호선, 14호선을 타고 여행할 예정인 민중들은 일기예보와 도로 상황 정보를 유의해야 한다. 도로 통제로 인한 불편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홈페이지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합환봉역 관측수치는 기온 1.6도로 이날 누적 강우량은 2.5mm였다. 실시간 모니터 화면과 페이스북 ‘대만 추설단’이 산에 올라온 누리꾼들의 보도에 따르면 허환산은 오늘 오전에는 아직 눈이 내리지 않았다. 지금 비가 오고 있으니 오후에 기온이 내려간 후에 눈이 내릴 기회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