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서성과 하북성 55건의 무증상감염 확진병례 새로 증가: 당신의 뉴스사이트를 가장 잘 알고있습니다.
중국은 11일 2019년 관상바이러스병(COVID-19) 확진환자 55건을 새로 늘렸고 이 중 42건은 현지 병례, 허베이(河北)는 40건에 이른다. 이밖에 산서성에서는 하북성 수입성 무증상감염병례 2건을 발견하였다.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 웹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단이 11일 55건의 커웨이더-19 확진병례를 새로 증가했는데 그중 경외수입병례가 13건으로서 각기 상해 4명, 료녕 3명, 천진 2명, 복건 1명, 하남 1명, 광동 1명, 섬서 1명이다.
11일에 새로 증가된 현지 병례가 42건인데 그중 하북성이 40명, 북경이 1명, 흑룡강이 1건이다. 당일에 새로 증가된 사망병례와 의심병례가 없었다.
하북성 위건위원회는 본지 확진환자 40명을 새로 증가했는데 그중 석가장이 39건이고 랑방이 1건이라고 통보했다. 한편 석가장은 이날 26건의 무증상 감염을 새로 늘렸다. 현재 하북성 현지에서 확진된 환자는 305건이다.
< 베이징석간>은 베이징에서 새로 확진된 확진환자가 순이구에 거주하는 다섯 살 난 남자아이라고 보도했다.
이밖에 하북성은 전염병이 만연되는 추세를 보이고있다. 산서성에서는 진중시 유차구에 새로 증가된 2건의 무증상감염병례가 모두 하북성전입이라고 보고하였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우리 나라는 이미 697건의 확진판정을 받았고 8만 2,260건의 완치퇴원, 4634건의 사망, 8만 7,591건의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이는 의심할바 없이 병례와 같다. 밀접 접촉자 92만6793명을 추적했고 밀접 접촉자 2만7830명은 여전히 의학적 관찰을 받고 있다.
무증상감염면에서 우리 나라는 11일 81건을 새로 증가했는데 당일 확진한것이 5건이고 당일 의학관찰을 해제한 사건이 17건이고 여전히 565건의 무증상감염이 의학관찰중에 있다.
향항, 오문 면에서 향항특별구에서 확진된 병례가 9,283건인데 그중 퇴원이 8,468건이고 사망자가 159건입니다. 오문특별행정구는 도합 46종이 퇴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