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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첫 70세 영국 노인이 영국 변종 바이러스로 사망하다카테고리 없음 2021. 2. 9. 03:08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인도네시아와 미국에서 각각 수입된 왕관페염의 새로운 병례 2건을 선포했다. 이밖에 또 새로운 사망병례가 있는데 이는 우리 나라에서 처음으로 영국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망병례이다. 799번 병례는 70대 영국 남성으로 심혈관계 질병사가 있다. 예크막과 항생제 치료에도 불구하고 어제 별세해 국내 9번째 신관 폐렴 사망자가 됐다.
중 왕관폐렴 1건 추가 사망. 799호 병례는 70여세의 영국남성으로서 심혈관계병력사가 있으며 그는 지난해 12월 18일에 대만에 가서 친척방문을 하였다. 자택이 격리될 때 발병하여 입원한후 병세가 가중되였다. 관을 삽입한 후 중증 감호실로 전입하다. 후에 엽극막으로 치료하였다. 그후 장기부전, 페출혈, 발열, 세균합병곰팽이균감염 등 정황으로 인해 3일에 불행히 세상을 떠나 국내 제9번째 신관페염사망사례로 되였으며 대만에서 처음으로 영국변이바이러스에 감염된 주사망사례이기도 하다.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전문가고문조 소집자 장상춘은 "림상판단은 그의 새 관이 혈액응고기능을 유발한 일부 정황과 관련될수 있다. 확실히 이 병례와 같은 뚜렷한 페출혈은 우리가 이전에 본적이 없다."고 해석했다.
지휘센터는 사망병례가 년령이 많고 만성질병이 있어 중증고위험군체에 속한다고 밝혔다. 단일 병례에서 병례의 사망이 변종 바이러스의 주식과 관련되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통계에 따르면 현재 대만의 5건의 영국변이바이러스주감염병례중 1건의 사망을 제외하고는 모두 경증이고 3건은 이미 퇴원했다.
나의군 중앙전염병통제센터 의료응변팀 부팀장은 “오늘 사망한 것을 제외하고 5건 중 3건이 퇴원했고, 1월 하순에는 퇴원했고, 나머지 1건은 바이러스 검사로 양성으로 남아 있으며, 현재 병원에 있지만 경미한 사례”라고 말했다.
대만이 언제 새 왕관 백신을 손에 넣을 수 있을까. 세계보건기구와 WHO가 주도하는 글로벌 백신 획득 메커니즘 COVAX는 첫 번째 왕관 백신 발급 명단을 발표했다. 대만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진시중은 대만과 COVAX는 계약이 있어 배부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